마니산 서쪽 기슭에 펼쳐져 있으며 빼어난 산세를 끼고 곳곳에 거대한 너럭 바위들이 흩어져 있다.
이 바위들을 넘나들며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특히 계곡 한켠에 200m에 달하는
암반이 넓게 펼쳐져 있어 마니산의 절경으로 꼽힌다.
계곡 아래에는 한국 최고의 야영장으로 꼽히는 함허동천 야영장이 자리잡아 여름철이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5개의 야영장 외에 체력단련장 극기 훈련장 팔각정 샤워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돌담을 두른 주변의 초기에서는 민박도 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